AUS
호주가 여섯 번째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패기 넘치는 약자에서 기술적으로 정교해진 아시아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2026년 호주 대표팀은 유럽 무대 경험, 자국 A리그의 활기, 그리고 피지컬 못지않게 점유율을 중시하는 전술적 진화를 결합했다. 이 프로필은 초록과 금빛 유니폼을 입은 이들이 대륙을 옮겨 다닌 아웃사이더에서 16강 단골 손님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