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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4-2 크로아티아: 케인의 두 골, 벨링엄의 결정타, 래시포드의 쐐기 — 달라스가 선사한 명승부

HERE WE GO. 잉글랜드가 2026년 월드컵 개막전에서 텍사스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모든 것이 담긴 경기, 그리고 그 이상이었다.

게시일: June 17, 2026

잉글랜드 4-2 크로아티아: 케인의 두 골, 벨링엄의 결정타, 래시포드의 쐐기 — 달라스가 선사한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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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4-2 크로아티아: 케인의 두 골, 벨링엄의 결정타, 래시포드의 쐐기 — 달라스가 선사한 명승부

HERE WE GO. 잉글랜드가 2026년 월드컵 개막전에서 텍사스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모든 것이 담긴 경기, 그리고 그 이상이었다.

줄거리: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과 헤더로 두 골을 넣었다. 크로아티아는 바투리나와 무사가 두 골로 응수했다. 주드 벨링엄이 후반 시작 107초 만에 리드를 되찾았다. 그리고 교체 투입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85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네 골. 세 점. 강력한 선언이었다.

## 페널티 드라마

12분. 노니 마두에케가 박스 안으로 돌진했다. 루카 모드리치 — 서른아홉 살, A매치 193경기 출전,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 — 가 그를 걸어 넘어뜨렸다. 페널티. 클레망 튀르팽이 지점을 가리켰다.

해리 케인이 나섰다. 리바코비치가 막아냈다. 하지만 잠시만 — VAR 확인. 골키퍼가 라인을 벗어나 있었다. 다시 찬다.

케인은 두 번 실수하지 않는다. 구석으로 차 넣었다. 1-0 잉글랜드. 그의 혈관에는 얼음이 흐른다.

## 크로아티아의 첫 번째 응수

36분. 마르틴 바투리나 — 유럽의 모든 빅클럽이 주시하는 23세 디나모 자그레브 미드필더 — 가 골대에서 22미터 떨어진 곳에서 공을 잡았다. 선수들 사이로 슛을 날렸다. 조던 픽퍼드가 몸을 던졌다. 공은 구석에 꽂혔다. 1-1. 순수한 재능. 순수한 바투리나였다.

## 케인의 또 한 골

42분. 데클런 라이스가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전달했다. 케인이 두 크로아티아 수비수 — 부슈코비치와 그바르디올, 그 사이 — 사이로 솟아올라 리바코비치를 넘기는 강력한 헤더를 성공시켰다. 2-1 잉글랜드. 그의 월드컵 10호골. 게리 리네커의 잉글랜드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데이비드 베컴에 이어 세 번의 다른 월드컵에서 득점한 두 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되었다.

케인. 주장. 기록 경신자. 이것이 그가 하는 일이다.

## 크로아티아의 재응수 — 다시

45+5. 전반 추가 시간. 이반 페리시치 —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활약 중 — 가 6야드 박스 반대편으로 헤더로 떨궜다. 페타르 무사, 자신의 홈 구장인 FC 달라스 소속 스트라이커가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2-2.

네 골. 45분. 텍사스에서 펼쳐진 월드컵의 명승부.

## 벨링엄의 즉각적인 응답

47분. 후반 시작 2분 7초 만. 엘리엇 앤더슨 —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23세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 가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가르는 패스를 찔러 넣었다. 주드 벨링엄이 완벽한 타이밍에 달려들어 한 번 터치한 뒤 리바코비치를 제치고 밀어 넣었다.

3-2 잉글랜드. 결승골 — 적어도 그 순간에는 그렇게 보였다.

벨링엄은 격렬하게 세리머니하지 않는다. 몸을 돌려 주먹을 두 번 휘두르고 동료들을 기다린다. 이 무대에서 득점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남자. 그가 그렇기 때문이다.

## 래시포드의 쐐기

85분. 토마스 투헬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 효과를 봤다. 교체 투입된 부카요 사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아 크로아티아 수비진을 향해 돌진했다. 안쪽으로 파고들어 래시포드의 움직임을 포착한 뒤 박스 안으로 패스를 밀어 넣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 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싸워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 가 한 번 터치한 뒤 리바코비치를 넘겨 골문에 꽂았다.

4-2 잉글랜드. 경기 종료. 선언 완료.

## 이것이 중요한 이유

잉글랜드는 수비의 취약성과 공격의 화력을 동등하게 보여준 경기력으로 L조 개막전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 슛 22개, 유효슛 11개. 2022년 준결승 진출팀이자 2018년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는 경기에서 완전히 밀리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주도하지도 못했다.

투헬의 4-2-3-1은 기회를 창출했다. 달리치의 3-4-3은 문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뎁스 — 교체 투입된 사카와 래시포드가 모두 네 번째 골에 관여 — 가 차이를 만들었다.

인간적인 이야기: 31세의 해리 케인, 두 골, 리네커의 기록과 동률, 세 번째 월드컵 득점 경기에서 역사를 썼다. 22세의 주드 벨링엄, 이 무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의 여유로운 권위로 월드컵 경기를 결정지었다. 28세의 마커스 래시포드, 벤치에서 나와 결과를 의심할 여지없이 만들었다. 잉글랜드 축구의 세 세대가 같은 밤에 해냈다.

잉글랜드는 다음으로 가나와 맞붙는다.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만난다. L조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경기 종료: 잉글랜드 4, 크로아티아 2.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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